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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피자앤컴퍼니,“의성 농산물로 상생, 따뜻한 나눔까지”… 돌봄시설 피자 100판 전달 완료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5-11 10:38 게재일 2026-05-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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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 활용 협력 이어 사회공헌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 등 5개소 지원… 지역 상생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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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곡커움마을돌봄터 어린이들이 피자앤컴퍼니의 피자를 받고 감사를 표시하는 모습. /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7일 피자앤컴퍼니와 함께 관내 돌봄시설 등에 반올림피자 50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 2월 20일 체결한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사회공헌 활동이다.

앞서 피자앤컴퍼니는 협약 체결 당시 지역 아동과 돌봄시설 지원을 위해 반올림피자 총 100판 기부를 약속했으며, 지난 1차 전달에 이어 이번 추가 지원으로 약속한 기부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에 전달된 피자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등 5개 시설에 지원됐으며, 지역 아동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피자앤컴퍼니는 피자 브랜드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의성군과의 협약을 계기로 의성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 활용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앞으로 의성마늘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지역 농가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의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협력과 함께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준 피자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의성 농특산물의 가치와 지역 상생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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