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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심의회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8-03-08 20:58 게재일 2018-03-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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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가 2019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상주시제공
【상주】 상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26명과 농업 관련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19년 상주시 농림축산식품 분야 사업 78건 1천121억원을 채택했다.

시는 이를 2019년 예산에 반영해 달라며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을 했으며, 또 자율사업 외 정부지원 RPC 신규 진입 신청도 함께 심의·확정했다.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은 FTA체결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사업 분야와 농기계 임대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 농산물 생산유통기반 구축지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 지역 발전 특별회계분야 사업으로 구성했다.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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