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축사 1채를 모두 태워 3천100여만 원(소방서 추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서는 축사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성/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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