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의성군 축사서 화재… 돼지 300여 마리 불 타

김현묵기자
등록일 2017-11-03 20:50 게재일 2017-11-03 5면
스크랩버튼
1일 오후 9시께 의성군 의성읍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사육중이던 돼지 3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축사 1채를 모두 태워 3천100여만 원(소방서 추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서는 축사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성/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