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공무원 추가 채용 및 교육 소요경비 총 51억7천여만 원을 2017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7급·9급 공채 429명 선발비용으로 21억4천900만 원, 경찰 1천104명 추가 채용·교육예산 21억2천900만 원, 군부사관 652명 추가 채용·교육예산 8억9천900만 원을 각각 책정했다.
정부는 일자리 추경으로 국가공무원 2천575명과 지방공무원 7천500명 등 공무원총 1만75명을 증원한다.
늘어나는 국가공무원 가운데 생활안전분야 7·9급은 총 819명으로 이 가운데 429명을 인사처가 공채로 선발하고 나머지는 관련 부처가 경력채용으로 각자 선발한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