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들꽃연주단, 동명고 난타, 호국평화 어린이 예술단 등의 공연과 박미영, 김상희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각종 체험부스와 찰떡, 한방백숙 등의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동명 산성문화제를 통해 동명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배려 캠페인’ 실시
칠곡군,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칠곡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