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아파트 주민이 단체로 캠핑장에 와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부탄가스가 터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의성/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도로침하 발견 후 균열 발생했는데 “소송하라” 피해보상 막막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10월 29일 영일대해수욕장
초록우산, 동우물산에 ‘초록우산 나눔가게’ 현판 전달
대구특사경, ‘폐수 관리 부실’ 염색산단관리공단 송치
‘봉사 MOU’···지역사회 소외된 이웃 위한 나눔 실천
광복절 밤, 대구를 물들인 트롯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