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면 생태계 균형 기대”
이번에 방류한 토종어류는 방류 전 어병검사에 합격한 약 6cm 크기의 건강한 어류다. 상주시는 “외래어종에 의해 토종어종이 사라지는 내수면 생태계에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토산어종 방류는 물론 불법 어로행위 감시와 하천변 정화활동 등 청정환경을 지키는데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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