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전면허교실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문화 조기정착 지원 및 교통 법규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전면허교실은 포항 체류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베트남 통역인과 베트남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교재를 활용해 다문화여성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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