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전면허교실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문화 조기정착 지원 및 교통 법규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전면허교실은 포항 체류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베트남 통역인과 베트남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교재를 활용해 다문화여성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27일 포스코 국제관
새희망포럼, 포항의 산업전환과 성장전략 모색 세미나 개최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