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 편성된 추경의 취지를 적극 감안해 일반 및 특별회계의 세입과 세출부문에서 모두 증감없이 원안가결 했다.
규모는 당초예산 보다 3천108억원 증액된 7조 7천486억원이며,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보다 2천968억원 증액된 7조 479억원, 특별회계는 당초예산 보다 139억원이 증액된 7천7억원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0%···민주 44.6%·국힘 36.2%[리얼미터]
78년 역사 검찰청 폐지, 중수청•공소청 신설
美 이민단속에 한국인 475명 체포⋯민주 ‘유감’-국힘 ‘외교실책’ 비판
오찬회동 ‘꼬인 정국’ 푸는 마중물 될까
대구 새마을금고, ‘위험 금고’ 비율 높고 전국 최악 사례도 배출
정부, 미 조지아 구금 한국인 ‘석방 교섭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