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북구 청하면 등 12개 읍면동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풍등 날리기, 풍물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가 취소됐다.
이번 결정은 AI가 장기화 됨에 따라 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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