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건설(대표 김완)은 4일 포항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사랑의 쌀 10kg 120포를 전달했다.
<사진> 화산건설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지구에 아파트브랜드 `샬레`를 533세대 규모로 건립 중에 있다.
샬레는 화산건설의 통합 아파트 브랜드로 스위스식의 산장을 뜻하는 말로 현대인들이 갖고 싶고, 살고 싶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정겨운 이웃과의 생활을 실현시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