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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목욕탕서 불… 대피 소동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6-11-30 02:01 게재일 2016-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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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시께 김천시 황금동에 있는 3층 규모의 목욕탕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보일러가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20분만에 꺼졌다.

김천/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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