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시장 등 관광지 견학
직원들은 입국하자마자 도착한 포항 죽도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맛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호미곶,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를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포항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봤다.
메이뉴 마쯔우라 직원들은 오는 18일에도 25명이 포항을 찾을 예정이다.
마쯔우라 사장은 “포항시를 방문해보니 신선한 해산물뿐만 아니라 호미곶과 구룡포의 아름다음을 느낄 수 있어 포항방문을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