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 이달말까지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환자의 혈액을 순환시켜 뇌 손상을 방지하는 응급처치법이다. 심장마비 발생 후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초기 4분 이내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중요하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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