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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9월 심사위원 7명과 새출발

연합뉴스
등록일 2016-07-21 02:01 게재일 2016-07-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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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이 역대 최다인 7명의 심사위원과 함께 오는 9월 22일 밤 9시40분 첫방송을 한다고 엠넷이 20일 밝혔다.

3년 연속 심사위원을 맡은 김범수를 제외하고는 6명의 심사위원이 모두 새로운 얼굴이다. 가수 거미, 길, 김연우, 에일리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다.

엠넷은 “보컬, 프로듀서 등 분야별로 강화된 심사위원 7인 체제를 통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스타K`는 올해 시즌8이지만, 엠넷은 시즌8을 내세우지 않고 `슈퍼스타K 2016`이라는 이름으로 방송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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