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2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시정질문에서는 포항시 현안을 둘러싸고 시의원들과 이강덕 시장 간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되고 있다.
우선, 시의회는 정부의 지방재정 개혁안을 둘러싸고 포항시의 입장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포항 도심의 경륜장 유치를 둘러싸고 지역 민심이 갈라지고 있는데 대한 시의원들의 질의도 예상된다. 또 지난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은 `먹튀 강소기업`에 대한 포항시의 대책마련도 촉구될 것으로 보인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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