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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벽지 근무교직원 전수조사

김진호기자
등록일 2016-06-09 02:01 게재일 2016-06-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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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제도 개선책 마련 나서
새누리당이 신안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와 함께 제도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8일 이 사건과 관련 전남교육청 방문 계획을 밝히면서 “정부는 도서 벽지에 근무하는 6천500여명에 이르는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유사 사례는 없는지 전수조사를 통해 개선책을 마련해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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