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JYP 네이션` 8월 개최… “역대 최강 라인업”

연합뉴스
등록일 2016-06-01 02:01 게재일 2016-06-01 14면
스크랩버튼
JYP엔터테인먼트의 합동 공연인 `JYP 네이션`이 오는 8월 6~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JYP는 이 공연에 박진영을 비롯해 2PM, 원더걸스, 갓세븐, 트와이스, 미쓰에이의 민과 페이 등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외에도 조권, 백아연, 박지민, 버나드박, 지소울, 데이식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2010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JYP 네이션`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가수들의 개별곡뿐 아니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협업)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JYP는 “역대 최강 라인업”이라며 “소속 가수들이 국내외 활동에서 두각을 보이는 시점에서 공연을 열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