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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내달 개최… 엑소 등 28개팀 참가

연합뉴스
등록일 2016-05-12 02:01 게재일 2016-05-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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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6 드림콘서트`가 내달 4일 오후 6시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11일 주최사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엑소, 샤이니 태민, 빅스, 비원에이포, 비투비, 티아라, 여자친구, 마마무, 인피니트 남우현, NCT U 등 총 28개 팀이 출연한다.

1995년 시작돼 올해로 22회를 맞은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원사 및 소속 연예인들의 참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축제다.

티켓은 12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 9천900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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