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후보는 “구미시민이 가장 불편해 하는 먹고사는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적임자가 백승주 후보다. 백 후보와 같이 국회에 입성하면 두 손 꼭 잡고 구미를 창조 ICT 메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KT전무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을 역임한 송희경 후보는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를 완성시킬 대한민국 최고의 융합ICT 분야 전문가”라며 “오랜 기간 친분을 갖고 있는 송 후보와 협력해 구미경제의 핵심인 ICT산업의 부활, ICT산업의 제2부흥기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구미/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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