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121편의 출품작 중 프로그래머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노후 대책 없다`(이동우), `델타 보이즈`(고봉수), `마담 B`(윤재호), `물숨`(고희영), `연애담`(이현주),`우리 연애의 이력`(조성은), `운동회`(김진태), `최악의 여자`(김종관), `커튼콜`(류훈), `프레스`(최정민)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모두 세계 최초 상영인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실감형 콘텐츠로 재구성한 ‘독도 속살’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