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책가방은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취약계층 자녀들 중 올해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2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상희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청송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청송 안덕 백석탄 하천서 70대 물에 빠져 숨져
이재명 대통령 모교 안동 삼계분교 6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 스마트HACCP 인증 획득
안동 산불피해 복구 1호 세대, 새 보금자리 입주
산불이 준 절망을 희망으로, 눈물을 웃음으로
안동시의회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