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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전 맺은 지역과의 인연 끝까지 이어 나갈 터”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6-01-28 02:01 게재일 2016-01-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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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을 석호진
석호진<사진>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찾아 개소식을 축하했다.

석 후보는 인사말에서 “35년 전 금성사에 입사하면서 구미와 인연을 맺은 뒤 단 한번도 구미를 떠난 적이 없다”며 “늘 한결같이 여러분과 함께 구미를 절절하게 사랑했고, 뜨거운 열정으로 구미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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