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구씨는 보호관찰 초기부터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보호관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지도감독에 불응했다.
구미/김락현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공적 공간의 경계와 사적 권리
남원, 가야의 기억을 품다
명사들에 배우는 인문학 새 시대정신을 일깨우다
대구를 ‘아시아 오페라 메카’로 우뚝 서게 한 축제
올해 대구·경북 건설 현장서 28명 사망… 작년보다 21%↑
대구 폭염주의보 해제···포항 등 경북 12곳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