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고속도서 차량 전복 운전자 무사히 구조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5-10-02 02:01 게재일 2015-10-02 4면
스크랩버튼
▲ 1일 경산시 옥곡동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면 82.2km 지점에서 발생한 SUV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청도119구조대원들이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 /경산소방서 제공
경산소방서는 1일 오전 8시 20분경 신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면 82.2km 지점(경산시 옥곡동)에서 SUV 차량 전복사고로 가드레일과 차량 밑부분에 끼였던 A씨(48)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차량이 대구방면으로 진행 중 갓길에 전복된 사고로 현장에 출동한 청도 119구조대원들이 유압 장비로 차량을 벌린 후 경상을 입은 A씨를 구조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