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찬홈과 제11호 태풍 낭카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울릉도 해변을 새마을운동울릉군지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 부녀회원 등 40명이 나서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일 쓰레기 더미로 변한 울릉읍 행남등대~저동 촛대암 해안도로를 말끔하게 청소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모두 ‘수능 대박’ 파이팅!
입추 앞두고 만개한 해바라기
불어난 물에 잠긴 월정교 징검다리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