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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밀려온 울릉해변 쓰레기 수거 `구슬땀`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5-07-22 02:01 게재일 2015-07-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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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찬홈과 제11호 태풍 낭카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울릉도 해변을 새마을운동울릉군지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 부녀회원 등 40명이 나서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일 쓰레기 더미로 변한 울릉읍 행남등대~저동 촛대암 해안도로를 말끔하게 청소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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