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찬홈과 제11호 태풍 낭카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울릉도 해변을 새마을운동울릉군지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 부녀회원 등 40명이 나서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일 쓰레기 더미로 변한 울릉읍 행남등대~저동 촛대암 해안도로를 말끔하게 청소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