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식 교수는 “대학환경을 둘러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구성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합리적인 교권신장을 위해 건전한 비판자로서의 자리 매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향사랑으로 이룬 산골마을 경로당
iM뱅크 왜관지점, 어린이집 2곳 개보수 ⋯아동복지사업 일환 1100만원 지원
포항 장기면 출신 강지원 대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