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은행권은 낱장으로 자르지 않은 전지 형태로, 1천원짜리 지폐가 가로 5장, 세로 9장씩 인쇄돼 있다.
연결형 은행권으로는 9번째로 발행되는 것이다. 전지형으로는 2005년 옛 1천원권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내 기념품 판매코너 또는 기념품 판매대행업체 홈페이지(www.seowonbok.co.kr)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1세트당 세금과 포장비 등을 더해 5만9천500원이고 1인당 3세트까지 살 수 있다. 문의 02-759-4805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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