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온정면에 위치한 `선구문곡들작목반 친환경농산물 인증번호 12-3-422호`를 도용, 친환경 찰벼를 생산한 것처럼 속이고 충북 괴산군의 월드그린에 일반 찰벼와 섞어 납품하는 방법으로 5회에 걸쳐 벼, 기장, 수수 등 5만607㎏를 불법 거래한 혐의다.
울진/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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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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