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학 대표는 대구문화의 원로로서 20대 청춘의 상징인 청바지를 입고 연단에 서서 “대구문화에 청바지를 입히자”며 “청바지의 자유스럽고 개방적인 이미지를 우리 지역문화의 활력소로 삼아 문화민주화와 남녀차별 해소, 자본 민주화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학생들이 이 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관계 맺기를 권유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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