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 26일 강연
이번 세미나는 최근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사건사고 및 충동조절장애 환자 증가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화를 이해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차희연 소장은 현재 한국감정조절코칭협회 회장과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2년엔 대한민국 명강사 리더십부문 33인에 선정됐으며 `여자 서른살, 까칠하게 용감하게`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김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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