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에고이스트, 베네통, 시슬리, 올리브데올리브 등 총 18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사회 초년생부터 새내기 대학생, 봄을 기다려온 여성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쇼핑 찬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가격대는 보브 트랜치코트 9만원, 원피스 5만 8천원, 시슬리 점퍼 19만 9천원, 원피스 7만 9천원, 올리브데올리브 트랜치코트 11만 9천원, 원피스 9만 9천원 등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명 인기 브랜드 의류를 알뜰하고 저렴하게 구입해 봄의 여신으로 바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