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사업소 흡착시설 교체
하수도사업소는 이에 따라 분뇨처리시설의 주요 악취원인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의 제거효율이 90%이상 증대됐으며 악취로 인한 주민의 건강상 위해를 크게 저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악취발생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 완료한 에너지자립화시설도 하수슬러지 및 가축분뇨를 외부공기와 차단된 혐기성 소화를 함으로써 악취 발생을 최소화 시켰다.
또한 슬러지의 소화효율 증대로 에너지자립화 사업전에 비해 슬러지 위탁비용을 연간 4억5천만원 절감했다. 여기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전기발전에 이용해 자체 에너지 자립율 15%를 달성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