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여성브랜드 ab.plus, 비키는 60+20%, 탱커스/BNX는 40+20%, 아나카프리는 30+20% 세일을 실시 하고 있다. 커리어 브랜드 이헌영에서는 티셔츠를 5만9천원부터, 기비/키이스에서는 원피스를 18만9천원부터 판매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규 오픈한 아동복브랜드 토토헤로스에서는 설을 맞아 50~30% 세일과 동시에 5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 증정 행사도 같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남성복 매장인 바쏘옴므, 세르지오가 신규로 개점해 초특가 상품전을 마련했다.
그랜드애비뉴 관계자는 “이밖에 현대, 비씨, 삼성, 외환 카드 등 카드사 사은행사가 함께 마련돼 고객들에게 더 큰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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