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바이맘, 15가구에 룸텐트 전달
지난 26일 한동대와 ㈜바이맘은 지역내 소외계층 15가구에 겨울철 난방용품 룸텐트(1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난방용품 전달은 지난 11월 한동대학교 축제에서 학생들(팀 지도교수 강병덕)이 판매활동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방안을 찾던 중 난방텐트 전문 벤처기업 ㈜바이맘에서 적극 후원해 선물하게 된 것.
포항시는 난방용 룸텐트가 필요한 가정을 파악해 한동대 학생과 통합사례관리사를 연결하고, 대상가정을 방문해 직접 설치 후 사용법을 설명했다.
이 날 난방용 텐트를 전달받은 손모(49) 씨는 “올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고마운 선물을 없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항시 장정술 주민복지과장은 “기업이 앞장서 기부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지역 사회에 널리 퍼져 나갈 때 포항시의 행복지수도 한층 높아질 것이며, 아름다운 나눔 실천의 계기를 마련해준 한동대학교 강병덕 교수팀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동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