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중국과의 FTA체결과 감 가격의 하락,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패턴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건 속에서도 고품질 감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감연구회 이규철 박사의`감 주요 병해 이렇게 막는다`, 박정규 경상대 교수의 `최근 문제되는 감 해충의 생태와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배려 캠페인’ 실시
칠곡군,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칠곡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