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선린병원 관계자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환자들의 신체적 및 정신적 돌봄을 위해 호스피스기금 모금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혜영기자 hykim@kbmaeil.com
김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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