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우수강사에 대한 사기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들의 강의평가를 바탕으로 지난 1학기에 수업을 진행한 강사 438명 중 10명의 강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치기공과 이승하 교수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 치위생과 조재희 교수, 의료환경디자인과 오상훈 교수, 뷰티코디네이션학부 권소정 교수 등 3명이, 장려상에 임상병리과 정세훈 교수 등 6명이 뽑혔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