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택시·생물자원관 운영 등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들은 이 기간 동안 `100원 희망택시 및 마중택시`시행자치단체와 특산물, 음식의 관광 자원화 등 관광개발 사례, 국립생물자원관 운영 등을 벤치마킹 하고 있다. 1일차에는 서천군청과 아산시청을 방문해 택시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각종 자료 수집을 했다. 2일차에는 국립생물자원관이 운영되고 있는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상주국립생물자원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한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