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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꼬마 동화작가 시상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4-09-04 02:01 게재일 2014-09-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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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백만흠)은 전국 최초로 개최한`독도사랑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조성은(상주초 4년) 학생이 지은 그림동화 `괭이갈매기 뚜비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독도이야기`와 박주연(낙동중 2년) 학생의 `독도는 우리땅`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이번 공모전 수상자 12명에 대해 시상했으며 최우수작을 비롯해 입상 작품은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상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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