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판돈 7천300만원과 화투, 무전기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
경찰은 도박장을 개장한 A씨(36)와 상습도박자 등 1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미/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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