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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소동 30대 주부 구조돼

안찬규기자
등록일 2014-07-14 02:01 게재일 2014-07-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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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새벽 2시 20분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의 한 아파트에서 조모(38·여)씨가 6층 난간에 매달렸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가족과 다툰 후 홧김에 집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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