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대학 성 미카엘 병원 임상영양·위험인자개선센터의 데이비드 젱킨스 박사는 카놀라유가 함유된 식빵이 통곡으로 만든 식빵보다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4일 보도했다.
당뇨병 환자 14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카놀라유 빵과 통곡 빵을 중심으로한 저혈당지수(low glycemic index) 식사를 12주 동안 하게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젱킨스 박사는 밝혔다. /연합뉴스
이성혁의 열린 시세상 기사리스트
거대한 도시
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타깃 ‘K-컬처 특화 상품’ 지원한다
“레트로 감성 가득한 소도시서 ‘깊은 여행의 맛’ 만끽하자”
탄화된 시간 위에 선 사람들의 기록
시간과 기억을 걷다 조문국에서 현대의 숨결까지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