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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양계농장 화재로 병아리 4만마리 폐사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4-06-16 02:01 게재일 2014-06-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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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소방서 소방관들이 양계장내에서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상주시 화동면 판곡리에 있는 A씨의 양계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4만수가 폐사했다.

이 화재로 계사 1동(1천800㎡)이 소실되고, 당일 입식된 병아리 전부(4만수)가 폐사하는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며, 건축주는 화재보험에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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