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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벚꽃 절정… 벌 키우는 시골마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4-16 02:01 게재일 2014-04-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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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다 떨어져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벚꽃이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일원에서는 지금이 절정을 맞고 있다. 늦게 찾아온 봄이 도심보다 오래 머물고 있다. 15일 오후 만개한 벚꽃 아래서 한 양봉업자가 벌집을 손질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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