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학철 새누리당 경주시장 후보는 8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지역 당협위원장(정수성 의원)이 최양식 시장의 재선은 안 된다고 공공연히 발언하는 등 경주시장 예비후보 난립을 조장했고, 자신의 3선을 위해서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사항을 스스로 번복하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이 결여됐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최 후보는 최근 황성동 A아파트 건축허가와 관련된 의혹도 제기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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