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영재학급에는 18명, 음악영재학급에는 19명의 학생이 참가해 연말까지 집중 탐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김우영 김천동신초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을 키워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대응 논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자치 미래 모색⋯‘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 개최
포항공대–고려대, 포항서 학술·산학 교류 협정 체결
대구보건대, ‘가상학과’로 미래 교육의 지형을 바꾸다
대구대 '2025학년도 DU STEP 전공박람회' 개최
위덕대–울릉군, 도서지역 통합돌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