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영재학급에는 18명, 음악영재학급에는 19명의 학생이 참가해 연말까지 집중 탐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김우영 김천동신초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을 키워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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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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