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경산이 가진 잠재 성장 동력을 찾아내어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교육, 문화, 관광, 공업의 발전은 물론 서비스산업 확충으로 활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글로벌 밸류체인 선도 전략적 기회”
송언석 “법사위 국정 조사 협의 용의”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VS 野 “국회 비준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서둘러달라”
'K-스틸법' 국회 법사위 통과…27일 본회의 처리 전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정부의 날 제정해야”⋯지방분권 개헌 동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