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공약 이행율 100% 뛰어넘는 의정활동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며 “신도청이 우리 지역에 유치된 것에 걸맞게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안희영 의원은 풍양면 농업경영인 회장, 풍양농협 감사, 대한양돈협회 중앙회 이사, 풍양면 체육회장, 제6대 예천군의회 의원, 제6대 전반기 예천군의회부의장 등을 역임 또는 재직 중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글로벌 밸류체인 선도 전략적 기회”
송언석 “법사위 국정 조사 협의 용의”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VS 野 “국회 비준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서둘러달라”
'K-스틸법' 국회 법사위 통과…27일 본회의 처리 전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정부의 날 제정해야”⋯지방분권 개헌 동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