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젊음과 열정, 정치학을 전공한 전문성, 지역토박이 등의 장점으로, 지역이 가장 취약한 교육과 문화, 복지를 집중 개선하겠다고 했다.
경북대 정외과를 거쳐 한국학부모총연합 포항지회장을 맡고 있다.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임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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